밸브 스팀덱 악세서리

밸브 스팀덱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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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라, 본체만 구매했다고 해서 다 끝난게 아니라고

그에 따라 부수적인 것들이 너의 지갑을 털어간다고

그게 이런 악세서리였던거야

 

 

세상에나, 내가 이렇게 지를 줄 누가 알았겠어

당연히 기기를 샀으니 그것을 보호할 여러 장치들을 마련해야지 하면서 구매했는데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라

 

 

 

우선 액정이 들어가 있는 기기니까, 액정이 중요하잖아

그래서 그걸 보호할 필름을 구매했어

어떤 기능이 있으며, 뭐가 더 좋은지 그런건 잘 모르니까

그냥 값이 싼 걸로, 응 그게 최고더라

 

 

 

없는거 없고, 들어가 있어야 할 건 다 들어 있었어

알콜티슈, 먼지 제거 스티커 등이 있었지

 

 

 

난 스마트폰 바꿀 때마다 모두 내가 했던터라, 왠만큼 자신은 있었어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집도를 하였지

 

 

역시나 오랜 경험은 날 배신하지 않았어

어때? 잘 붙인거 같지 않아?

 

 

 

자 이번엔 케이스야

실리콘에다가 스탠드 기능이 있는 녀석으로 구매했어

이것 역시 기기에 기스나는 것을 방지해주겠지

그래 모두다 깨끗한 기기사용을 위한 꼭 필요한 걸 질렀다고 생각해

그런데, 사고 나니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오는건 왜 일까

좀 더 신중하게 고를껄

 

 

 

케이스 씌우니 이런 모습이야

크게 뭐 특별한 건 없어

 

 

 

 

이번엔 파우치

휴대용 게임기기잖아. 밖으로 들고 나가야지

그러니 어찌 파우치를 구매 안할 수가 있겠어

사실 스팀덱 구매하면 기본 파우치는 같이 딸려오긴 해

하지만, 그 안에 스팀덱 말고 다른 것을 넣기에는 많이 부족하지

그래서 나는 케이블이랑 SD 카드 등을 넣을 수 있는 녀석으로 구매했어

 

 

귀엽지? 스틱커버 라고 부르는 녀석이야

 

 

 

이것도, 보호 할 겸, 드레스업 효과도 누려봤어

알잖아, 남자는 검빨인거

검빨 만세

 

 

 

 

아직 두개 더 남았어

이번꺼는 갈림 방지 보호 커버라는 건데

 

 

 

저 스틱을 돌릴 때마다, 닿는 부분이 갈린다고 해서

저런 보호 커버를 씌운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씌워봤어

 

 

 

 

마지막으로 SSD 업그레이드 공구 세트야

나는 기본인 64G를 구매했는데,

용량이 이래서야 이걸로 뭔 게임을 하겠니

그래서 1TB 업그레이드 하려고 준비할 겸 구매했지

SSD는 현재 해외에서 열심히 나에게 달려오고 있는 중이야

조만간 도착하면 이 녀석의 활약을 볼 수 있을거야

 

그때 다시 글 남길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