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C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렌즈 :: 나의 첫 풀프레임 표준 단렌즈 * SEL50F18F 렌즈나의 첫 풀프레임 표준 단렌즈SEL50F18F 지난 번 삼양렌즈 35-150mm 를 구매하고 나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일단, 다 좋긴 한데.. 무게가 너~~~~ 무 무거워서가족들과 잠깐 나들이 가거나 여행갈 때 가져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그렇다고 해서, 당장 2470GM 을 사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도 되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단렌즈로 가볼까? 였습니다. G 또는 GM 같은 상급렌즈는 저에게는 부담스러우니,아직 그정도 실력도 되지않구요.그래서 저렴한 단렌즈를 사보고, 차후 업그레이드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가장 표준적인 단렌즈인 50mm 1.8F 입니다.사람이 보는 화각과 매우 유사한 화각을 지녔죠.밝기가 밝은 만큼, 아웃포커스는 매우 잘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린트 :: 소니 A7C 1세대 풀커버 스킨 * 노르딕 블랙 글린트소니 A7C 1세대 풀커버 스킨노르딕 블랙 이번엔 A7C에 스킨을 입혀봤습니다.사실 이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이쪽 세계도 알고보니세상 너무나 살게 많네요.ㅎ 글린트에서 구매한 풀 스킨 입니다. 처음에 이걸 받아보는데... 아... 정신이 멍 하더라구요.저건 분명 금손만 가능할텐데, 내가 가능할까?이 생각에.. -_- 그저 한숨만. 지금이라도 반품할까? 생각도 했지만,2만원짜리, 한번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작업에 들어가봅니다. 스티커 뒷면을 보니, 고급 필름인 3M 브랜드를 사용했네요.이게 원래는 자동차 랩핑을 위한 필름이라고 해요.스크래치 보호에 좋다고 합니다. 건담과 미니카 스티커를 붙여본 경험을 토대로..마음가짐을 굳게 ... 케이지를 벗겨내고, 정결.. 스몰리그 :: 소니 A7C 케이지 사이들핸들 키트 3212B 스몰리그소니 A7C 케이지 사이드 핸들 키트3212B 카메라를 구매하고 나면, 반드시 따라 살 수 밖에 없는스몰리그 케이지를 구매했습니다. (나만 그런가;;) 중고나라에서 마침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분이 계셔서얼른 업어왔죠. 스몰리그는 카메라 셋업시에 필요한 파츠를 판매하는 회사인데, 중국계 회사 입니다.요즘은 중국계 회사 중에서도 괜찮은 곳이 꽤 많죠.같은 종류의 회사로는 틸다 라는 곳도 있는데, 가격이 좀 됩니다.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몰리그를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박스에는 케이지 본품과 고정나사, 그리고 렌치가 들어있습니다. 소니 A7C 케이지 사이드 핸들 키트 3212B 입니다.여느 케이지와 다름이 없지만, 실리콘으로 된 사이드 핸들이 있다는게 조금 다른 점입니다.사.. 글린트 :: 카메라 엄지그립 for 소니 A7C 글린트카메라 엄지그립for 소니 A7C 카메라를 구입한 이후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습니다. 휴대폰을 구매하면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당연하게 생각하듯이카메라로 이제는 관련 액세서리 없이는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글린트 카메라 엄지그립 ! 이렇게 생긴 것인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하시죠? 카메라에 보시면, 핫슈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회색 보호덮개가 끼워져 있습니다.핫슈는 플래시 및 기타 장치를 연결하기 위한 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이게 전기적인 접점이 없는 경우는 콜드슈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콜드슈는 1913년 독일의 프리미엄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의 오스카 바르낙이뷰파인더를 달 자리를 만들면서 생겼다고 하는데핫슈로 발전한 것은 1940년대라고 합니다. 암튼.. 이전 1 다음
